디올의 백과 파우치는 모두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브랜드입니다. 하지만 인기 순위를 따지면, 파우치가 백보다 약간 더 인기가 있습니다.
파우치는 작고 귀여운 디자인과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력적입니다. 특히, 레이디 디올 파우치는 디올의 시그니처 가방인 레이디 디올의 감성을 간직한 파우치로,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가 높은 디올 파우치입니다.
레이디 디올 파우치는 총 5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, 인디고 색상이 가장 예쁘고 인기가 많습니.
디올의 백과 파우치는 모두 고가의 명품입니다. 하지만 일반적으로 백이 파우치보다 더 비싼 편입니다. 백은 크기와 소재, 디자인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지만, 대부분 300만 원 이상의 가격대입니다. 예를 들어, 레이디 디올 백은 400만 원에서 600만 원 사이, 새들 백은 300만 원에서 500만 원 사이, 카로 백은 300만 원에서 400만 원 사이의 가격을 가집니다.
파우치는 백에 비해 작고 간단한 디자인이라 가격이 낮습니다. 파우치는 대부분 200만 원 이하의 가격대입니다. 예를 들어, 레이디 디 조이 파우치는 150만 원에서 200만 원 사이, 미스 디올 파우치는 100만 원에서 150만 원 사이, 30 몽테인 투인원 파우치는 8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의 가격을 가집니다
디올의 백과 파우치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.
가방의 일반적인 명칭으로, 크기와 형태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레이디 디올, 새들, 카로, 바비, 북 토트 등이 백에 해당합니다.
작은 사이즈의 가방으로, 주로 화장품이나 소지품을 보관하기 위해 사용합니다. 파우치는 체인이나 스트랩이 있어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 착용할 수도 있습니다. 예를 들어, 레이디 디 조이, 미스 디올, 30 몽테인 투인원 파우치 등이 파우치에 해당합니다
즉, 백은 파우치보다 크고 다양한 형태를 가지며, 파우치는 백의 한 종류로 작고 귀여운 디자인을 가집니다.
디올 가방은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로 유명한 브랜드입니다. 디올 가방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.
레이디 디올:
디올의 시그니처 가방으로, 살짝 유광이 들어가는 글로시나 광이 없는 매트 소재로 제작되며, 참 장식과 개인적인 이니셜을 넣을 수 있는 소프트 숄더 스트랩이 특징입니다.
카로:
가로로 긴 형태의 플랩 백으로, 까나쥬 패턴과 골드 톤의 CD 로고가 인상적입니다. 체인과 가죽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스트랩이 고급스러움을 더해줍니다.
바비:
반달 모양의 플랩 백으로, CD 로고와 마그네틱 클로저가 특징입니다. 부드러운 가죽과 까나쥬 패턴으로 제작되며, 숄더 스트랩이나 크로스 바디 스트랩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.
북 토트:
넉넉한 수납 공간을 가진 토트 백으로, 디올의 오블리크나 까나쥬 패턴이 장식되어 있습니다. 미니부터 라지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출시되며, 기저귀 가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.
레이디 디 조이:
레이디 디올의 라이트 버전으로, 얇고 가벼운 소재로 제작되며, CD 로고가 장식된 스트랩이 특징입니다. 미디엄과 스몰 사이즈로 출시되며, 다양한 컬러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새들:
디올의 아이코닉한 가방으로, 말 안장 모양의 플랩 백입니다. CD 로고와 D 링이 장식되어 있으며, 오블리크나 까나쥬 패턴이 들어가 있습니다. 스트랩 백과 미니 스트랩 백으로 출시되며, 숄더 스트랩이나 크로스 바디 스트랩으로 착용할 수 있습니다.
이 외에도 디올은 30 Montaigne, Diorcamp, Dior Caro, Miss Dior 등 다양한 가방을 출시하고 있습니다.